강남자생에 입원하고 병원스케줄을 잘 몰라 몇번을 헛걸음하게 해드렸지만 그 특유의 눈웃음으로 괜찮다시며 안내를 해주셨습니다.
꽤나 긴 기간 진료를 해주시는 동안 환자를 참으로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...
가끔 오가며 뵐때마다 반갑게 맞아 주시고 환자의 안부를 물어 주시는 고마운 선생님입니다~~^^
친절히 최선을 다해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항상 밝은 미소로 부족한거 없이 치료를 잘해주십니다. 감사합니다.
차분한 침치료 정확하게 기억하는 환자의 치료기록 및 대화내용 마음까지 의지하게 되는 한의사입니다.
자생에 다시 입원을 하게 되었을 때, 솔찍하게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굉장히 우울했습니다.
허리로 인한 통증이 어떤 것인지, 이 통증이 제 인생에 미칠 영향이 얼마나 클지 예상이 되었기 때문에 밝은 척 했지만, 사실은 우울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. 하지만 그 당시 제 담당 인턴 선생님이셨던 예현 선생님 덕분에 저는 약 2주간의 진료를 잘 마치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.
저의 아픔을 공감해주시고, 생각해주시고, 배려해주셨으며,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저에게 말동무가 되어주셨어요. 지금도 재 입원을 통해 진료를 받고있지만, 그 때 만큼 우울하지 않습니다. 예현 선생님과의 대화를 하다보면, 지금 이 고통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. 이 모든것은 예현 선생님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.
자생에서의 남은 치료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낼 수 있게 도움주신 강예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.